문화 / Culture

[MHN Photo 세계] 외신이 전하는 홍콩시위 현장과 거리

홍콩사람들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 플래시 몹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 역시 점심 시간에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언제든 군의 투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집회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홍콩은 수개월 동안 대규모 시위와 경찰과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의 보복예고에도 홍콩인권법에 서명했다. 중국과 미국의 패권싸움이 홍콩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 미중간의 경제전에 세계경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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