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문화공연]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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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5:31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이천아트홀 2019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이천아트홀이 올해의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다양한 음악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클래식 단체 ‘1m 클래식’의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을 오는 11월 3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든 제도이다.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했으며 2014년 1월부터 시행됐다. 이에 이천아트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