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책 읽는 대한민국 ] 『무관심의 시대』

“우리가 삶의 사실들에 응답하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미완의 사실들 앞에 서게 된다.”저자는 빅터 프랭클의 이 짤막한 말에 두 가지 희망이 존재함을 밝히고 있다. 하나는 이 세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개인의 공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는 것이다.'왜 우리는 풍요로워질수록 결핍을 느끼는가?', '왜 우리는 수많은 가능성을 외면하고 체념과 무관심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 ‘삶에 있어서 정당한 무관심이라는 게 존재할까?’빅터 프랭클 재단 이사이자 저명한 정신의학자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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