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공교육에 희망을 걸 수 있는 이유 『공부를 공부하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최근 일고 있는 수시냐 정시냐, 학종이냐 수능이냐의 논쟁 속에는 언제나 공교육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혹자는 학교는 그저 성적표와 졸업장을 발행하는 공적 기관 정도로 생각하고, 어떤 것을 선택해도 부모들은 그에 맞는 사교육을 찾아갈 것이라고 한다. 정말 공교육에는 희망이 없을까. 대치동 사교육 일선에서 ‘박보살’로 불리던 박재원 사람과교육연구소 소장과 공교육에서 ‘지니샘’으로 불리며 명성을 쌓아온 정유진은 이 책에서 ‘공교육이 희망’이라고 주장하며 사교육으로 무한질주하는 시대에서의 올바른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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