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5차전 토트넘 VS 올림피아코스, '무리뉴' 리그 승리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까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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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1:48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명장 '무리뉴'의 전략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무리뉴 감독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프리미어리그 14위까지 내려앉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9위로 올라섰다.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추가골, 그리고 팀의 주장 케인의 쐐기골에 힘입어 오랜만의 승리를 기록했다.웨스트햄은 후반 종료까지 총 3골을 기록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한 개의 골이 오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