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정, 김원중, 박희현 소속 모델 에이전시 앨컴퍼니 단독 오디션 진행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은 지난 11일, 모델 김원중, 박희현, 강소영, 최아라 등 국내외 톱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는 앨컴퍼니와 단독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앨컴퍼니 관계자 4명이 참여한 오디션에서 해당학교 모델과정 학생들은 캣워크를 선보였다. 실제 오디션 현장에는 모델 박희현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 관계자는 “앨컴퍼니와 단독 오디션을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델로 데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