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문화행사] ‘함께 읽는 남해, 행복한 보물섬’ 독서강연 열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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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1:09
[문화뉴스] 남해군이 이달 20일 오후 2시,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독서의 4가지 유익함’이라는 주제로 독서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경남대표도서관의 행복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에 화전도서관이 선정되면서 ‘함께 읽는 남해 행복한 보물섬’이라는 독서강연을 총 4회 동안 운영하게 됐다.고두현 시인은 남해군 출신으로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다. 저서로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늦게 온 소포가 있으며 독서경영서로 독서가 행복한 회사, 미래 10년 독서 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