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이삭을 줍듯 쉽게 읽는 서양미술사 『서양미술 이삭줍기』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바로크 시대, 로코코 시대, 낭만주의, 인상주의, 다다이즘…. 미술관에 가서 아는 척을 좀 해보고 싶지만, 서양 미술사는 어렵기만 하다. 작가의 작품들은 너무나 많고 시대별 특징들은 모호하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같은 흔히 읽히는 책들을 펼쳐 봐도 난해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림은 쉬운데 해설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 필자와 같은 이들을 위한 책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서양미술 이삭줍기』, 서양미술의 큰 흐름을 짚는 ‘쉬운 미술사책’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경희대 교육대학원 주임 교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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