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이보미 응원 온 이완 '잘생김 나이스샷'
문화뉴스
0
79
2019.11.10 15:09
[문화뉴스 MHN 천안, 권혁재 기자] 10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파72ㅣ6,632야드)에서 2019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약 1억 2천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12월의 신부 이보미(31.노부타그룹)를 응원하기 위해 예비신랑 이완이 갤러리로 코스를 돌고 있다.김태희 동생 이완과 지난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된 이보미는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