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해운대를 물들일 클래식...'영화의전당'서 오늘부터 20일간 무료 야외 상영
리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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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29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영화의전당은 4월 1~20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생중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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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0일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축제다.
올해 37회째를 맞는 이번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The New Beginning'(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MZ세대 지휘자들과 역대 최다 해외 협연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 기념 공연,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공연 등 클래식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대형 스크린과 최상의 음향 시스템을 통해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별빛이 수놓인 야외극장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선율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은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목적으로 생중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생중계는 행사기간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시작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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