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코노픽] 재도약 원년 넷마블, ‘IP 파워 극대화-플랫폼 확장’ 본격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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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09:05
[문화뉴스 박준선 기자]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레이븐2’의 성공적인 흥행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넷마블. 2025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넷마블은 지난해 턴어라운드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존 IP의 확장 ▲신규 IP 발굴 ▲콘솔 시장 진출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석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