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유통, 칠레산 포도로 만든 무알콜 와인캔 '여왕의 논아르'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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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09:02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가주유통이 일본 무알콜 와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왕의 논아르'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3일 정식 출시된 '여왕의 논아르'는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와인으로, 카베르네 소비뇽(레드와인)과 샤르도네(화이트와인) 2가지 품종으로 구성됐다.'논아르'라는 제품명은 '논알콜(Non-alcohol)'을 무알콜 음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다.'여왕의 논아르'는 칠레산 포도를 원료로 제조됐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칠레산 적포도를, 샤르도네는 칠레산 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