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 VVIP 대상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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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12:05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강남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정재계 및 자산가, 재벌가 회원을 위한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상위 0.01%를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인 노블리는 정재계, 자산가, 재벌가 등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들은 VVIP 서비스가 제공되어 성혼전문가 4명이 회원 한명을 담당하는 ‘4:1 매칭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성혼전문가 중 이사급 이상이 책임매니저로서 회원들에게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칭 역시 회의를 거쳐 진행돼 만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상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