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 7기 수료식 성료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커리어업(Career up)’ 7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청년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39명의 교육생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이번 7기에는 50명의 취업 준비생이 참여했으며, 신한 익스페이스에 마련된 가상 회사 ‘SOL컴퍼니’에서 지난 11월부터 6주간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