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톱텐쇼', 리틀 현역들의 가열찬 삼파전으로 시청률 4.2% 기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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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17:23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MBN의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리틀 현역들의 도전으로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일 방송된 2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번 회차는 리틀 현역팀(아즈마 아키, 빈예서, 고아인, 김유하, 김태웅)이 성인 남녀 현역팀과 맞붙는 삼파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세대교체를 노리는 리틀 현역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기성 팀들의 관록 있는 퍼포먼스가 흥미를 더했다.첫 번째 대결에서 김유하는 고난도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