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경력개발 및 유지 위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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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11:54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숙)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확대를 위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성의 경력유지와 직장문화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을 목표로 한다.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재직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력 개발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인 ‘커리어코칭 새일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애주기 커리어 지원교육을 통해 신규 입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