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담요재단, 다원예술가 앨리슨 정 개인전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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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7:23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햇빛담요재단은 2024년의 마지막 전시로, 다원예술가들의 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앨리슨 정(Allyson Jeong)의 개인전 ‘푼크툼_Punctum’을 개최한다. 작가 앨리슨 정은 미국 뉴욕 로체스터 공과대학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후, 대표적인 디자인회사 Whitney Boin studio를 거쳐 Alex Sepkus 를 사사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금속공예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비롯해 La Perla, BMW 등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 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