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동네] 국민과 함께 더 가까이… 경북·경남, 찾아가는 현장 정책
문화뉴스
0
11
11.20 18:1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경북과 경남이 지역 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소외지역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경남 김해시는 아르바이트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근로 권익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두 지역은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상북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놀이 경험 제공경상북도는 올해 5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