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뉴리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위해 ‘YOUNG PB’ 3기 선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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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13:5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신한은행이 자수성가 및 스타트업 경영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젊은 자산가인 ‘뉴리치’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YOUNG PB’ 3기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YOUNG PB’는 젊은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 팀으로, 뉴리치 고객의 트렌드와 성향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신한은행의 ‘YOUNG PB’는 본부부서 및 신한 프리미어 PWM 센터에서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세미나 지원, 아트페어 개최 등 특화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