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에듀, 겨울방학 영어캠프 ‘캐나다 토론토 공립학교 스쿨링 캠프’ 전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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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31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브레이크에듀는 오는 1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베리에서 한국 학생들을 위한 ‘토론토 스쿨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5주간의 영어 환경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현지 정규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학생들은 현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영어를 일상 속에서 듣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심코 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캠프는 공립학교의 교육적 혜택과 세심한 관리가 결합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캐나다 토론토 스쿨링캠프는 방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