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고세연, 알파색채 앰버서더로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본상 쾌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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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1:45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알파색채 공식 앰버서더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주요 갤러리 및 전시회, 페어 등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이찌고세연’ 작가가 지난 10월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GUSTAV KLIMT AWARDS)'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클림트 빌라 & 아틀리에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 시상식으로, 전세계 미술인들을 글로벌 작가로 성장시키는 국제적 권위의 등용문으로 주목받아왔다. 지난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