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푸투라 서울, ‘지구의 밤’ 프로그램 선보여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지난 9월 개관한 예술공간 푸투라 서울이 공간의 비전과 전시 중인 레픽 아나돌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지구의 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구의 밤’은 음원 프로젝트와 영화 상영, 공연, 토크 프로그램 등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음원 프로젝트는 '인간', '자연', '기계', '미래'라는 네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뉜다. 첫 번째 주제 '인간'을 여는 음원으로, 10월 6일 아이유의 '밤 편지' 작곡가로 잘 알려진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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