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문화센터, 외부기관 초청 등 통한 지역문화 발전 나서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수공예 전문 평생교육기관 한국문화센터(회장 이금덕)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취향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각 지역 문화 발전에 더욱 무게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2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교육과 작품 전시활동에 집중하는 등 교육활동에 전념해왔으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국가고시반을 운영하며 폭넓은 자격을 위한 교육 강좌를 함께 진행해왔다. 특히 높은 교육 열기로 센터 내에서 뿐 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된 외부에서의 초청 수업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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