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당당한 미혼…"결혼했다 헤어지는 것보다 낫다" (노빠꾸탁재훈) 뉴스픽 0 7 10.30 20:29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103020291034488&pn=88&cp=Z8YPE7… + 0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매운맛 토크로 '노빠꾸 탁재훈'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