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중고거래 플랫폼 ‘산업마켓’, YTN ‘최강기업’ 출연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산업용 중고거래 플랫폼 ‘산업마켓’이 YTN의 인기 프로그램 ‘최강기업’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최강기업’은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아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이번 방송에서 ‘산업마켓’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업용품 중고거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산업마켓’은 177개국에서 산업용 기계를 사고팔 수 있는 글로벌 거래 앱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현지인과 직거래를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