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 핸드볼의 부활을 책임질 신인 드래프트 여자부 현장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이 주관하고 8개 여자 핸드볼팀이 참여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총 29명이 신청한 여자부에서는 68.9%인 20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아 성인 무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1라운드는 모든 팀이 지명권을 행사했다. 1순위 지명에 나선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전 일본 오므론 RB)을 제일 먼저 선택했다. 2순위 인천광역시청은 구현지(대구체고, LB)를 지명했다. 2023~2024 U18 대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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