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투라 서울, 특별 프로그램 '지구의 밤'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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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4:03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푸투라 서울이 개관전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 ‘지구의 밤(Night On Earth)’을 선보인다.‘지구가 품고 있는 밤의 이야기’를 테마로 풀고 갈 장기 프로젝트로, ‘인간’, ‘자연’, ‘기계’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 갈 '미래'까지 총 4가지의 주제를 담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푸투라 서울 개관전시 레픽 아나돌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에서 영감을 받아 첫 발걸음을 떼었다.첫 협업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유 –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