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결, 모델로서 새 출발… "인생은 도전의 연속, 이제는 나를 업그레이드할 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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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5:52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김규결(20)은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7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모델로서의 첫 출발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006년 청담동에서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그는 유치원 시절 운동선수를 꿈꾸었고, 중학생 때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고등학생 때는 외고와 자사고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다재다능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최근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규결은 서울패션위크 25 s/s에 참석하며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모든 일에 목숨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