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브라운티거·유권 오사카 출격 ‘힙합 스테이션 1탄' 전격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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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1:49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아티스트 슬리피와 유권, 브라운티거가 다음달 힙합으로 일본 열도를 물들인다.슬리피, 유권, 그리고 브라운티거는 내달 15일과 17일, 일본 오사카 PLUSWIN HALL OSAKA(플러스윈 홀)에서 첫 단독 공연 ‘KR TRAIN FOR OSAKA, HIPHOP STATION VOL.1’(코리아 트레인 포 오사카, 힙합 스테이션 볼륨 원)을 개최한다. 이에 지난 5일 정오 현지 티켓 예매 사이트인 라쿠텐(Rakuten)을 통해 티켓이 오픈됐다.‘KR TRAIN FOR OSAKA, HIPHOP ST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