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맑은 강·하천 만들기’ 마산공장 인근서 2차 활동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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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6:50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하이트진로는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마산공장 박재우 공장장을 비롯한 마산공장 임직원과 경남 창원지역 영업지점 임직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및 마산회원구청 임직원,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40여 명이 동참했다.2차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