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예술경영지원센터, ’Dive into Korean Art: Seoul‘ 및 키아프-프리즈 공동 토크 프로그램 성료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는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12명을 초청해 한국 작가 9명(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Dive into Korean Art: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와 프리즈가 열리는 서울, 광주와 부산에서 열린 비엔날레까지 연계해 예술과 작가, 도시를 연결해 한국미술의 현재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국제무대에서 한국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예경은 키아프 서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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