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충만치킨, 고향나주 행사에 안세영 선수 동참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 선수가 고향인 전남 나주 환영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시와 나주시체육회 등 단체 주관으로 안세영 선수 환영 행사가 개최됐다. 환영식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의장, 김재억 체육회장, 충만치킨 임원을 비롯해 나주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시민 등 400여명의 대규모 인파가 참석했다.환영 행사는 안세영 선수 파리올림픽 금메달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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