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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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13:46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하나증권은 내달 20일까지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실전투자대회는 옵션을 제외한 CME 그룹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이 대상이며, 주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익률 상위 10명을 가려 시상하며, 주간 입상자에게는 1위 50만 원부터 순위별 차등적으로 상금이 지급된다.대회가 끝나면 대회기간에 참여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입상자에게 상금과 경품을 준다.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과 함께 파리 올림픽 국가 순위에 해당하는 국가별 테마 경품을 함께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