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넷마블조정선수단원 국가대표로 출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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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6:30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조정선수단원 2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28일 개최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넷마블조정선수단 중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는 강현주, 배지인 선수 2인으로 혼성유타포어(PR3 Mix4+)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혼성 유타포어는 남녀 각 2명씩 4명이 콕스(파일럿) 1명의 지휘에 따라 노를 저어 2,000m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목으로, 두 선수는 지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