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2024 꿈나무 초대' 성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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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5:04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임직원 자녀 90명을 초청해 ‘2024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04년 시작 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제외 매년 개최하고 있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올해 참가한 대우건설 꿈나무들은 1박 2일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캠프의 수련회에 참가하고,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택 전시관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해외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