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선농단역사문화관, 동아시아 차 문화 알아보는 '차·차·차' 운영...선착순 모집

[문화뉴스 이지웅 기자]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동아시아 3국의 차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동대문문화재단은 선농단역사문화관 활성화 사업 '차·차·차'를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차·차·차'는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차 문화를 알아보고 차를 함께 마셔보는 프로그램이다.동대문구 대표 국가유산인 서울 선농단(사적)은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선농제를 지내던 곳으로 농경문화의 상징적 유적이다. 선농제는 중국 고대 전설에서 농사를 관장했던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지내는 제사로 신라시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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