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 2024년 상반기 매출 107% 성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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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6:3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플랫폼 위펀(대표 김헌)이 2024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B2B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고 밝혔다.위펀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3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기업 복지와 운영을 돕는 주요 서비스를 필두로 이용량 증대와 대기업 위주의 신규 고객사 유치 등 주요 실적 성장이 주요 원인이다. B2B 토탈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매출 갱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생일24’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