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2년 만에 주인의 품에 돌아온 메달'... 前 역도 올림픽 대표 전상균, 파리 올림픽 역도 시상식 참여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kg+급 동메달이 12년 만에 주인의 품에 돌아온다. '주인 잃은' 동메달의 '진짜 주인'은 대한민국의 전 역도 국가대표 전상균(44)이다.전상균은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아 대회에서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1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2 아시아 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역도 최중량급(당시 105kg+급)의 대들보로 평가받던 선수였다.올림픽에는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 런던 대회에 참가했으며 유일하게 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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