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한여름 밤의 버스킹’...시민에게 문화예술공연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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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10:09
[문화뉴스 이지웅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고자 기획형 거리공연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진행한다.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8일까지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용인 지역 대표 시민 밀착형 문화예술사업인 ‘아임버스커’의 기획형 거리공연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진행한다.'아임버스커'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거리 공연 아티스트가 용인시 곳곳을 예술로 채우는 사업이다. 용인시 거점 공연장소(역북문화공원, 모현외대공원,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흥덕지구, 남사 물빛공원 등)에서 진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