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4남매' 알프스 만년설 뷰 안시로 떠난 우당탕탕 가족 여행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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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9:55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EBS 글로벌 가족 일기 ‘안녕! 4남매’가 부르고뉴의 시골을 벗어나 도시로 떠난다.18일 방송되는 '안녕!4남매'는 첫째 이안의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 첫 장거리 가족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는 '안시'로, 알프스산맥 아래로 호수 뷰가 펼쳐지는 프랑스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이다.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수상 스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안시의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호수와 알프스산맥의 절경에 푹 빠진 엄마 송이 씨와 아빠 어규스탄 씨와 다르게 아이들은 여행에 집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