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아, 이제는 글로벌로...‘한중합작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주연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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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6:39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배우 채수아가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채수아는 지난 ‘브랜딩인 성수동’ 에서 언더독팀의 분위기 메이커 ‘제니’역을 통해 유니크하고 톡톡튀는 매력과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SBS 단막극 ‘사랑의 기적’으로 데뷔한 채수아는 웹무비 ‘사랑#해시태그’, 영화 ‘여덟 번째 감각’, KBS2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한편 중국 틱톡(도우인) OTT를 기반으로 한중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