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양경렬 전 남동세무서장, 세무대리인으로 후반기 인생 힘차게 출발한다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 지난 6월 27일 인천 남동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퇴직한 양경렬 전 남동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후반기 인생을 힘차게 시작한다.양경렬 세무사는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 세광고, 세무대학(6기)를 졸업한 뒤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중부청 세원분석국 신고분석1과, 국세청 세무조사감찰 2팀장, 중부청 감사1팀장, 인천청 감사관,충주세무서장을 거쳐 인천청 징세송무국장, 인천청 조사2국장, 서인천세무서장, 남동세무서장을 지냈다.양경렬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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