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게임 3종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자체 개발 라인업 강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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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6:30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퍼블리싱 타이틀 확대와 자체 개발 라인업을 토대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향한 전방위적 공략에 나선다.컴투스는 신작 게임 3종인 ‘GODS & DEMONS’(가칭),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 기반의 야구게임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까지 더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