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 흡연 장면 공개... 팬들 "배려 부족"

[문화뉴스 이관형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장면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오후, 짧은 영상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가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커졌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제니의 브이로그 채널에 올라온 한 영상에 있던 장면으로, 기존에 9분 50초 길이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지만 현재는 일부분을 삭제하고 약 2초 정도가 줄어든 9분 48초 길이의 영상이 게시되어 있다. 논란의 영상은 제니의 해외 일정 중 대기실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