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재개봉부터 한국 드라마까지... '아시아 첫사랑' 허광한, 7월 팬들과 만난다

[문화뉴스 송채은 기자] ‘상견니’로 익숙한 대만 배우 허광한이 7월 한국에서만 세 개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내비친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지난 5월 국내 정식 개봉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대만과 일본의 합작 영화로 허광한과 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주연을 맡았다. 비교적 최근 개봉작이지만 ‘대만영화주간’을 통해 7월 극장으로 돌아오게 됐다.18년 전 대만을 배경으로 가라오케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고등학생 ‘지미’는 일본에서 온 배낭 여행객 ‘아미’와 만나 연심을 품고 성장한다. 하지만 ‘아미’의 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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