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콘텐츠 "난리굿엔터ENT" 고민해결 유튜브로 소통한다.

[문화뉴스 남궁은 ]소규모 영상 콘텐츠사업자는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중, 대형 콘텐츠 제작사의 영업력과 자본력을 극복하기 힘든 기형적인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색적인 콘텐츠로 승부를 거는 제작사가 있어 소개한다. 조필름 프러덕션의 "난리 굿 엔터ENT" 콘텐츠는 신점 무속신앙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다.요즘 MZ세대를 파타피지컬(PATAPISICAL) 종 이라고 규정하는 철학자가 있다. 프랑스의 극작가 알프레드 자리 (1873~1907) 최초로 만들어낸 "파타피직스" 는 현실 너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