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남 오물 풍선' 격추 해야할까? 軍 "지금이 효율적"...반대파 "누가 책임지냐"

[문화뉴스 이준 기자] 북한이 연이어 오물이 담긴 '대남 풍선'을 살포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착륙 전 격추를 주장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격추를 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으나, 찬반논쟁은 이어졌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물풍선이)낙하할 때까지 기다려서 그 이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공중에서 요격하는 것은 더 많은 위험과 부담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낙하 한 후 수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가 1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남 풍선은 3~4m의 길이로 10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