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호텔 광명, 키즈룸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라까사호텔 광명이 키즈룸을 오픈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캐릭터 키즈룸, 인형 키즈룸 등등 여러 가지 컨셉을 고민하다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캐릭터나 어린이 컬러로 입혀진 호텔 키즈룸이 아니라 이야기가 담긴 키즈룸을 만들기로 하면서 ‘동화 속 세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안겨주자는 마음을 담아, 직접 라까사호텔에서 동화책을 만들고, 동화책 내용을 토대로 현실의 키즈룸을 꾸몄다”고 전했다.각 동화의 내용과 객실은, 여자 어린이가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서 방안에서 파티 단장을 하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