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 신설... 본선 진출작 15편 발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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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5:55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시작하는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Bucheon Choice: AI Films)'의 본선 진출작 15편을 공개했다.'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은 AI의 창의적 활용과 시각적•청각적 예술성, 그리고 독창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여 AI 영화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영화의 미래 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목표로 한다.지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