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플, 일러스트 작가 드로우 주(Draw joo)와 아트 캠페인 전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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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채플형 웨딩홀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더채플과 아펠가모, 루벨(이하 더채플)은 더채플 라운지에서 새로운 아트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웨딩 업계 최초로 일러스트, 조형, 라이팅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웨딩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한 더채플은 2018년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2023년에는 사진작가 최랄라의 ‘나누어 주는 사람’ 작품을 통해 두 번째 아트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이번에 진행되는 세 번째 아트 캠페인은 유퀴즈 일러스트 작가로도